[시나리오] 장혜진 영화 "국가대표3" 예상 시나리오 영화 초반 시퀸스: 어렸을 때 부터 매일 혼나는 아이가 나옴. (켱쾌한 브금) 초등학교 때도 뭘 잊어버려서 선생님께 혼나고, 양궁을 하기 시작한 이후의 중학생때도 매일 코치에게 혼남. 그래도 항상 그녀는 웃었고..포기하지 않았으나 영 부족한 2%를 부각시킴 독백으로 '나는 미운오리새끼다..하지만 언젠가 백조가 퇼테다' 하는 경쾌한 브금과 국가대표3 크레딧 올라가면서 시작 시간이 지나 2008년 올림픽 이제 막 청소년티를 벗어난 장혜진(임수정)은 친구들과 TV를 통해 올림픽 감상 올림픽을 보던 임수정의 얼굴에 화면이 클로즈업, 눈, 입술 다 보여주고 침을 꿀꺽 삼키는 장면 연출. 비록 쥬니어대회에는 간간히 나갔으나, 성인대표팀을 탈락하던 그녀에게 무언가를 고취시켜줌 '그러나 나는 여기까지가 한계였다..' .. 더보기 이전 1 ··· 22 23 24 25 26 27 다음